[로스트아크] 로아일기 모코코 버서커 디붕이 슈샤부부 사진기록

 

[로스트아크] 로아일기 모코코 버서커 디붕이 슈샤부부 아크라시아 사진기록

 

안녕하세요. 저는 버서커입니다. 그리고 제 남편은 디붕이입니다.

그렇습니다. 부부가 슈샤이어입니다.

 

남편과 함께 모코코 옷을 맞춰입고 스크린샷을 찍는 것이 재미있어 함께 이것저것 사진찍으러 다닙니다.

제가 로아를 하면서 처음에 했던 캐릭터가 버서커입니다. 모험하는 게임은 대검을 들어야된다는 로망이 있어 버서커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찰떡인 수박바를 얻고나서는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아바타입니다.

모코코 아바타에 수박바 조합은 정말 좋다

 

버서커 모코코 아바타와 수박바 무기 조합은 정말이지 너무 귀여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정말이지 상콤하게 귀엽다

 

다양한 모션을 해도 정말 모코코스럽게 귀여워서 힐링, 저 새싹같은 컬러가 정말 힐링이 됩니다. 

 

디붕이 남편 등장

 

남편이 옆에서 숙제 다하고 이제 뭐함 하고 있으면 불러서 같이 사진을 찍습니다. 현생에서는 같이 사진을 안찍지만 아크라시아에서는 옆에서 같이 잘 찍어주네요.

 

기분좋은 향기가 솔솔 난다

 

꽃밭에서 기분좋은 향기를 솔솔 내면서 스크린샷도 찍고

 

디붕이 남편과 버서커 아내의 춤바람

 

제가 다른 사람들과 춤을 함께 출 수 있도록 타이밍 잡는 연습도 시켜주고 

 

슈샤이어라서 다리가 짧아서 붕 뜬거 보소ㅋㅋㅋ

 

여기저기 영지를 다니다가 웃긴 자세가 나오면 무조건 같이 스크린샷 찍으러 다닙니다. 해변가에 높은 벤치에서 슈샤들은 다리가 짧아 붕 뜹니다ㅋㅋ 이제 체형 변경하면 다리가 길어지려나

 

귀여워서 여기저기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저희 부부의 시그니처 포즈를 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손을 맞대고 [진격]하기! 손이 겹쳐지도록 각도를 열심히 잡아봅니다. 

 

등대에서 7080컨셉으로 사진찍기

 

등대에 올라가서 사진 찍으면 왜이리 촌스럽고 귀여운지ㅋㅋ 

 

7080컨셉이 너무 좋았던 시절

 

수줍게 빼꼼하면서 쳐다보는 것도 너무 좋네요. 사실 둘다 대문자 I입니다. 

 

모코코 아바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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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붕부부로 많이 다니지만 상큼하게 사진 찍고 싶을때는 버서커+디붕 해서 슈샤부부로 많이 사진찍고 있습니다. 남편이랑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진찍는 것도 재미있고 춤 타이밍 맞추는 것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로아에서 모코코아바타가 늘어가지만 그래도 튜닝끝에 순정이라고 돌고 돌아 이 둘 아바타를 제일 애정하고 있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로생 보내세요!